나만 모를 것 같은 윈도우10 윈도우키 활용 방법

윈도우키 활용방법

 

 

PC에서 메뉴 선택이나 화면 이동시 일반적으로 마우스를 많이 사용하죠. 하지만 키보드와 마우스를 번갈아가며 많은 작업량을 소화하려니 귀찮기도 하고 손목에 무리도 많이오는 터라 가급적이면 마우스 기능을 대신 할 수 있는 키보드 단축키를 사용하는 편입니다. 특히 키보드의 윈도우 키는 여러가지 유용한 단축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데요. 윈도우10 운영체제에서 윈도우키를 사용해 좀더 편리한 PC환경에서 작업할 수 있는 몇가지를 공유합니다. 

 

 

화면 캡쳐

전체화면 캡쳐 후 바로 저장

[윈도우키 + Prtscn]을 동시에 누르면 캡쳐 화면이 바로 자동 저장됩니다. 내문서 > 사진 > 스크린 샷 폴더에 저장됩니다.

 

선택한 영역만 캡쳐

[윈도우키 + shift + S]를 누르면 화면이 불투명해지면 캡쳐도구가 나타납니다. 화면 캡쳐하는 곳을 드래그하면 임시저장 됩니다. 그림판과 같은 이미지 편집프로그램에 [Ctrl + v]로 붙여넣기 합니다.

 

활성화 된 창 캡쳐

[Alt + Prtscn]를 누르면 지금 활성화된 창이 캡쳐됩니다. 그림판과 같은 이미지 편집프로그램에 [Ctrl + v]로 붙여넣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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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표시줄 프로그램 실행

[윈도우키 + 숫자]

작업표시줄에 있는 프로그램이 번호 순서대로 실행됩니다.

[윈도우키 + 1]은 첫번째 프로그램, [윈도우키 + 2]는 두번째 프로그램이 실행됩니다. 10개의 프로그램 지정이 가능합니다. 작업표시줄에 고정해 놓고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윈도우 단축키로 실행할 수 있는 편리한 기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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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화면 바로가기

[윈도우키 + D]

모든 창이 최소화되면서 바탕화면이 바로 보여집니다. 작업 중에 바로 바탕화면으로 이동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바탕화면 상태에서 다시 [윈도우키 + D]를 누르면 원래 화면으로 되돌아갑니다. [윈도우키 + m]도 같은 기능이지만, 이것은 원래로 돌아가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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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검색창 사용

[윈도우키 + Q]

 

윈도우 파일탐색기 실행

[윈도우키 +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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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분할

[윈도우키 + 방향 키]

[윈도우키 + ◀ 또는 ▶] 를 누르면 화면을 2분할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활성화 된 창에서 [윈도우키 + ◀] 를 누르면 화면을 2등분여 창을 왼쪽으로 위치시깁니다. [윈도우키 + ▶]는 오른쪽으로 이동시킵니다.

 

창이 4개인 경우에는 [윈도우키 + ▲ 또는 ▼]로 화면을 4분할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키를 누르면 위 아래로 배치됩니다.

 

돋보기 실행

[윈도우키 + +(플러스)]

윈도우 돋보기 기능이 실행됩니다. 화면을 확대하거나 축소시킵니다. [윈도우키 + (+ 또는 -)]로  배율을 조절합니다.